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가족의 틀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가까운데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야 긍정의 에너지를 건네줄 수 있다. 수면의잔물결처럼
언어도 유전되고 상속도 된다고 하는데 좋은 언어를 골라 써야. 품위 있는무형의 상속을
역사는 날마다 새롭게 기록되고 있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왜. 생각이 변하지않는 것인가?
기온이 곤두박질치고 있는데 정치도 경제도 돌파구는 어디에 얼마나 더 큰비용을 치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