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주를 끌어안고 쥐어짰으니, 눈도 머리도 좀 쉬어주자.쉼은 또 다른원동력
철밥통에 밥이 없다며 공직을 떠나고 있다는 소식이다.하는 일과 돈의 가치도 하락 원인?
나는 타인에게 이로운 존재인가? 피해 끼치는 자인가?천둥치는 밤나를 돌아 보며
간밤에 불던 난폭한 바람, 어디에 무슨 일을 벌이고 갔나?애먼 나무부러지는데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훨씬 더 아름답게 보이는 때가 있다눈에는 보이지 않는 감동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