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1, 마냥 기다린다고 결코 기회가 찾아오지는 않는다는 것. * 10/12, 인생은 좋든 싫든 많은 경험을 통해야만 성장하는 것. * 10/13, 오늘은 설악산 흘림골, 주전골을 걸어 볼 생각 입니다. * 10/14, 삶에는 모든 조건이 딱 맞아 떨어지기란 쉽지 않다. * 10/15, 인생은 백지에 수묵화처럼 여백을 채워가는 것. * 10/16, 설악산의 숨소리는 눈으로 듣고, 비경은 가슴으로 본다. * 10/17, 한 번 의 화재 사고로 전 국민이 소통 장애를 겪게 되다니. * 10/18, 원칙에 편의성을 앞세우게 되면 모두가 불편해 진다. * 10/19, 뭔가를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복잡 미묘함에 휩싸인다. * 10/20, 진실은 언제나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데 가려지기 일쑤다.

* 10/01, 전국에 행사도 축제도 많은 시월상달입니다. * 10/02, 세상에서 처음 보는 아름다운 꽃, 이름도 참 많다. * 10/03, 하늘이 열리는 개천절, 하늘엔 먹구름이 짙고 비가 내린다. * 10/04, 눈을 뜨면 버릇처럼 늘 해야 하는 일들이 차례를 기다린다. * 10/05, 사람이 사는 곳은 언제나 떠들썩하기 마련이지. * 10/06, 생각을 바꾸니 언, 행도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한다. * 10/07, 좋은 의미로 마련한 자리에서의 말실수는 치명적이다. * 10/08, 살다 보면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날지 모릅니다. * 10/09, 아름다운 우리 한글과 말, 보다 품위 있게 쓴다면 하는 아쉬움. * 10/10, 인생을 멋모르고 습관처럼 그냥 그렇게 살아왔던 것.

* 09/21, 오늘은 조각구름도 한점 없는 맑고 깨끗한 하늘이. * 09/22,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잘해야만 되는 것이다. * 09/23, 올해는 유난히 많은 거미들이 곳곳에서 검문을 한다. * 09/24, 고속도로에 화물차가 많은 것은 좋으나 공차 또한 많다. * 09/25,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 09/26, 비바람에 모습은 바뀌어도 자연의 아름다움의 참모습. * 09/27, 말을 안하고 살 수는 없으나 말이 많은 것은 실수다. * 09/28, 우연한 인연도 있지만, 만들어 가는 것이기도 한다.

* 09/11, 구름속의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망을 빌어 봅니다. * 09/12, 돌쟁이가 돈을 알까? 봉투를 건네자 확 달라진 모습. * 09/13, 태풍 '힌남노' 때 범남한 충주 비내섬을 돌아 봤습니다. * 09/14, 자전거를 타고 물이 흐르는 냇가를 빙 둘러 봅니다. * 09/15, 흐르던 땀도 이내 식어버리고 냉기가 느껴집니다. * 09/16, 알 수 없는 긴 터널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 09/17, 평생 후회하거나 아쉬움이 남는 삶은 살지 말아야. * 09/18, 태풍이 몰려오고 있어 그런지 날은 다시 더워지고. * 09/19, 태풍 '난마돌' 이 시커먼 구름을 동반, 공포감을 조성. * 09/20, 태풍이 지나가고 맑은 가을 하늘에 조각구름이.

* 09/01, 물가 오를 수 있는 요인이 있다지만, 돈, 밝히는 건 좀. * 09/02, '아이를 키운다'. 가 아니라 보살피는 것인데 어찌 쉽겠는가. * 09/03, 두 다리가 잘 작동이 되는지 보려 자전거로 임도에 오른다. * 09/04, 산업 박람회(중소기업)체험 등, 행사에 참여해 봅니다. * 09/05, '힌남노' 태풍의 영향으로 비, 바람이 먼저 달려옵니다. * 09/06, 개울가에 물도 많이 흐르고 소리도 물 힘의 크기만큼. * 09/07, 물은 빈틈없이 낮은 곳에서 수평을 이루어 가는데. * 09/08, 속도도 중요하지만, 방향(목표)이 먼저랍니다. * 09/09, 모기에만 물려도 그 흔적이 뚜렷하게 남는데 하물며, * 09/10, 추석 명절,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연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