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1일 한줄메모 223

05/11 ~ 20 한 줄 메모

* 05/11, 자기 생각(기억)이 없으니 한낱 움직이는 동물일 뿐. * 05/12, 병원을 먹여 살리는 일은 환자만이 아닙니다. * 05/13, 마음을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을 왜 하지 않았을까? * 05/14, 처음 보는 사람이 함께 점심을 할 수 있겠냐면, * 05/15, 우리가 사는 세상, 스승 아닌 사람이 어디 있으랴. * 05/16, 대부분의 상황들은 무지에서 오는 해프닝이다. * 05/17, 맑은 시야가 확보되니 바깥 활동에 적극 나선다. * 05/18, 말 한마디를 건네보면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 * 05/19,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 05/20,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1일 한줄메모 2022.05.11

05/01 ~ 10 한 줄 메모

* 05/01, 근로자의 날, 하루를 깨우는 새벽 시장에 나가봅니다. * 05/02, 가정의 달, 신록의 계절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 05/03, 새로운 길은 항상 호기심과 모험을 동반하게 된다. * 05/04, 오늘은 백지에 어떤 그림을 그리며 노을을 맞이할까. * 05/05, 100년이 된 어린이 날! 그 때 없던 마스크가 등장. * 05/06, 녹음이 산 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올라갑니다. * 05/07, 비구름이 몰려오듯 세계 경제에도 먹구름이, * 05/08, 어버이 날, 부모님 은혜 늘 고맙습니다. * 05/09, 조용히 차분해지라고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 05/10, 오늘은 어떤 시간들이 기록으로 남을까.

1일 한줄메모 2022.05.01

04/21 ~ 30 한 줄 메모

* 04/21, 옛 것을 밀어내고 새 것이 들어와 용도 변경을 하고 있다. * 04/22, 자신이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도 잘 살펴봐야 한다. * 04/23, 인간이 태어나서 걷기까지는 1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 04/24, 책을 읽는다는 것은 밥을 먹는 일인 것 만큼 소중하다. * 04/25, 물건들이 버려지거나 재활용을 위해 사방으로 흩어진다. * 04/26, 무엇이 매일, 그날의 기록을 남기도록 하는 것인가? * 04/27,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스스로가 돌려받게 되는 자업자득. * 04/28, 녹색은 색깔을 짙게 하며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 04/29, 화려하게 수놓는 꽃 속에 차분함을 유지하라는 듯 비가 내리고. * 04/30, 누구에게 든 삶의 우선 순위가 있게 마련..

1일 한줄메모 2022.04.21

04/11 ~ 20 한 줄 메모

* 04/11, 본인들은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인연은 그 때, 그 자리에서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 04.12, 시간은 저만치 흘러 갔어도 기억은 아직 그 자리에 남아 있네요. * 04/13, 언제 어디서나 처음 보는 것은 가슴 설레고 희열을 안겨 줍니다. * 04/14, 자연을 살펴보면 생존 법칙 하나하나가 그저 신기 할 따름입니다. * 04/15, 비가 오는 산길에도 자기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 04/16, 오늘은 오랜 침묵을 깨고 지인을 만나러 갑니다. * 04/17, 누굴 만난다는 것, 쉬운 발 걸음은 분명 아니다. * 04/18, 오늘의 날씨는 흐리고 미세 먼지 나쁨, 왜 이래? * 04/19, 내가 원해서 듣는 훌륭한 강의도 역시 골치가 아픈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 04/20, 생각..

1일 한줄메모 2022.04.11

04/01 ~ 10 한 줄 메모

* 04/01, 만우절, 악의 없는 거짓말이나 장난을 치는 것이 허용되던 익살스러움을 즐기는 날! * 04/02, 세상을 살면서 반드시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낙심하거나 실망 할 필요 없다. * 04/03, 오는 줄도 모르고 은연중에 잡기도 하지만, 슬그머니 왔다가 찰나에 사라지는 기회, * 04/04, 수목원에 봄 나들이를 나갔다가 노란 복수초와 조각자 나무를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 04/05, 계곡에 아직 잔 얼음이 남아 있긴 하지만 물 소리는 힘차게 소리 내며 흐르고 있네요. * 04/06,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을 먹고 나면 반드시 탈이 나는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04/07, 외출을 하지 않으니 자연히 몸도 마음도 갇히고, 보고 듣는 것도 얻을 수가 없구나. * 04/08,..

1일 한줄메모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