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11, 자기 생각(기억)이 없으니 한낱 움직이는 동물일 뿐. * 05/12, 병원을 먹여 살리는 일은 환자만이 아닙니다. * 05/13, 마음을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을 왜 하지 않았을까? * 05/14, 처음 보는 사람이 함께 점심을 할 수 있겠냐면, * 05/15, 우리가 사는 세상, 스승 아닌 사람이 어디 있으랴. * 05/16, 대부분의 상황들은 무지에서 오는 해프닝이다. * 05/17, 맑은 시야가 확보되니 바깥 활동에 적극 나선다. * 05/18, 말 한마디를 건네보면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 * 05/19,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 05/20,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