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1, 올해 4월은 온갖 꽃들을 동시에 피우게 해 놓고 저물어 갔다. 05/02, 현금이 많이 많이 필요한 가정의 달 5월이 활짝 열렸습니다. 05/03,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을 때가 오히려 더 큰 기회일 수 있다. 05/04, 남아 일언 중천금이라 했거늘 하는 소리마다 어긋나는 소음. 05/05, 핏줄이 모여서 왁자지껄 정담을 나누는 것도 정말 쉽지 않다. 05/06, 자신이 경험한 삶의 지혜를 전해 주려는 열정은 남, 여가 없다. 05/07, 사람은 겪어보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봐서는 모른다. 05/08,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세상 모든 부모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05/09,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이 재앙 수준으로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05/10, 계절은 어김없이 순환을 계속하는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