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1일 한줄메모 223

05/01 ~ 10 한 줄 메모

05/01, 올해 4월은 온갖 꽃들을 동시에 피우게 해 놓고 저물어 갔다. 05/02, 현금이 많이 많이 필요한 가정의 달 5월이 활짝 열렸습니다. 05/03,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을 때가 오히려 더 큰 기회일 수 있다. 05/04, 남아 일언 중천금이라 했거늘 하는 소리마다 어긋나는 소음. 05/05, 핏줄이 모여서 왁자지껄 정담을 나누는 것도 정말 쉽지 않다. 05/06, 자신이 경험한 삶의 지혜를 전해 주려는 열정은 남, 여가 없다. 05/07, 사람은 겪어보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봐서는 모른다. 05/08,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세상 모든 부모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05/09,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이 재앙 수준으로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05/10, 계절은 어김없이 순환을 계속하는데 인..

1일 한줄메모 2024.05.01

04/11 ~ 20 한 줄 메모

04/11, 민심은 천심, 세상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04/12, 오늘 본인 모습은 지나온 날의 언,행을 따라온 결과물이다. 04/13, 새싹들은 녹색으로 변해가고 기온은 더위를 느낄 정도다. 04/14, 약한 압력에도 갈수록 근력은 약해지고 통증을 유발한다. 04/15, 꽃은 때가 되면 어김없이 피고 지면서 찾아 나서게 한다. 04/16, 문을 활짝 개방했던 꽃잎도 비가 내리니 문 닫고 휴업이다. 04/17, 미세 먼지에 안개까지 끼어 시야를 차단해 버리니 답 없다. 04/18, 잠 때를 놓쳐 바이오리듬이 깨지니 잠을 잔 것 같지 않다. 04/19, 민주주의를 외치던 젊은 함성은 귓전에 생생한데 현실은 04/20, 배려도 시대에 따라 변하니 예전처럼 대하는 게 쉽지 않다.

1일 한줄메모 2024.04.11

04/01 ~ 10 한 줄 메모

04/01,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신발 두 켤레를 사라고 하신다. 04/02,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실력이 없다. 04/03, 말을 너무 쉽게 하고 손바닥 뒤집듯 가볍게 뒤집어 버린다. 04/04,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04/05, 2024 총선 사전 투표일 유권자들은 주어지는 표로 말한다 04/06,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감을 느낄수록 말과 행동은 거칠어진다. 04/07, 정치는 갈수록 양극화로 내달리고 표현도 한층 거칠어지고 04/08, 핏줄이란 전국에서 한곳으로 모여들게 하는 힘을 가졌다. 04/09, 세상일은 마음먹으면 못 할 게 없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다. 04/10, 정치인이 원하는 한 표와 유권자가 말 하는 한 표는 엄연히 다..

1일 한줄메모 2024.04.01

03/21 ~ 31 한 줄 메모

03/21, 소소한 일상이 쌓여 습관이 되지만 틀을 벗어나면 사고다. 03/22, 사람의 마음을 여는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03/23, 인간은 대체로 자기 입장으로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03/24, 브레인스토밍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03/25, 일어나는 일들을 기억에만 의존하기보다 기록으로 남겨라. 03/26, 꽃은 스스로 피고 지며 조화롭게 함께 숨 쉬는 진짜 봄이다. 03/27, 지나가는 것은 그냥 지나가게 놔두면 될 것을 자꾸 붙든다. 03/28, 일어나면서 생각하는 단어의 방향으로 일과는 진행된다. 03/29, 나이가 들어가면 마음도 약해지고 눈물도 많아지게 된다. 03/30, 자신의 명의로 된 차를 폐차시키고 나니 차 없는 날이다. 03/31, 지구..

1일 한줄메모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