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1일 한줄메모 223

10/11 ~ 20 한 줄 메모

10/11, 꽃은 또 피고 지며 씨앗을 남겨 번식하니 그곳은 장관을 이룬다. 10/12, 사필귀정, 자기가 한일에 따라 그에 상응한 결과가 나오게 된다. 10/13, 길을 가다 보면 나만의 고갯길을 오르기도 하고 내리막도 있다. 10/14, 요양병원, 요양원에서의 삶은 의미 없는 생이지 생활이 아니다. 10/15, 인연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일은 신나는 일이다. 10/16, 같은 시간대인데도 기온은 낮아지고 여명은 늦어지고 있다. 10/17, 황금 들판에서 벼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농부들의 인심이 난다. 10/18, 알고 나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데 알기 전까지는 철벽이다. 10/19, 사람은 저마다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 10/20, 지구촌을 이루는 세상은 지구 전체..

1일 한줄메모 2023.10.11

10/01 ~ 10 한 줄 메모

10/03, 여타한 일로 한번 거르게 되니 두 번, 세 번은 쉽게 거르게 된다. 10/04, 인생의 선배들은 후배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해야. 10/05, 혼자서 아무리 잘 한다 해도 주변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10/06, 여행지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온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10/07, 요즘 치솟는 물가에 무디어져 가는 것 같은 느낌은 나만 그런가? 10/08, 가을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 맑은 하늘을 보기가 쉽지 않다. 10/09, 혼자 왔다가 더불어 살다 가는 세상, 타에 너무 의존하지 말아야. 10/10, 꿈일 뿐이지만 잠자면서 꾸는 꿈은 무엇을 암시해 주는 것일까?

1일 한줄메모 2023.10.03

09/21 ~ 30 한 줄 메모

09/21, 꾸준함을 이어간다는 것은 모든 조건도 함께 따라줘야 한다. 09/22, 할머니에게 초등 1년 손녀가 얼굴은 예쁜데 옷은 안 어울려요. 09/23, 생각이 같을 수가 없는데 여성은 남성의 생각을 못마땅해 할까. 09/24, 틈이란 한번 생기면 갈수록 넓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09/25, 세상에서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 나쁜 인연만 있을까 09/26,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어렵지도 않다. 09/27, 올해는 내리는 비의 양도 참 많고 횟수도 많아 피해도 크다. 09/28, 휴~ 언제 끝나나 했는데 이십 년, 암 보험 납입이 끝났습니다. 09/29, 미세 먼지도 나쁘고 짙은 안개로 시작하는 한가위 아침입니다. 09/30, 간밤에 구름을 스치는 넉넉한 보름달에 소..

1일 한줄메모 2023.09.21

09/11~20 한 줄 메모

09/11, 걷기도 쉽지 않은 산길을 달린다는 건 극한의 자신과의 싸움. 09/12, 인간은 좋은 일보다는 좋지 않은 일들로 자주 부딪히게 된다. 09/13, 몸을 쓰는 일도 때때로 쉬어줘야 제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다. 09/14, 세상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모두 나쁜 사람이 되고 만다. 09/15, 미래의 새싹들은 자신들의 꿈을 풀무질 하며 본분을 다한다. 09/16, 삶의 기록에 정직함이 결여되어 있다면 그 삶은 어떻게 될까?

1일 한줄메모 2023.09.11

09/01 ~ 10 한 줄 메모

09/01, 구월의 첫날부터 짙은 안개에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09/02, 새벽시장은 현금 거래인데 마트보다 싸다는 인식이 없다면. 09/03, 세상은 스스로 생각하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다. 09/04, 누구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에게 하고픈 이야기다. 09/05, 세상이 어디 내 뜻대로만 된다면 무슨 갈등이 있겠습니까? 09/06, 반딧불이가 날고 있는 것이 아직은 살만한 곳이라는 이야기. 09/07, 사람은 대화를 해보지 않고 겉모습으로는 전혀 알 수가 없다. 09/08, 배우자와 자식들의 이야기는 껄끄럽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09/09, 인간관계에서는 입으로 하는 말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09/10,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을 알고 사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1일 한줄메모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