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1일 한줄메모 223

08/21 ~ 31 한 줄 메모

08/21, 고령화와 함께 식생활 서구화가 전립선암 증가 원인이다고. 08/22,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가 품격이 되고 인성이 드러나 보인다. 08/23, 남아 일언 중천금이라 했거늘 손바닥처럼 뒤집기만 하고 있나? 08/24, 일본이 원자력 오염수를 오늘부터 바다로 방류 한다는데 재앙. 08/25,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것. 08/26, 사람의 머리카락이 짧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나이가 드는 것. 08/27, 지도자는 미래를 바라봐야 하거늘 엉뚱한 짓만 골라 한다면. 08/28, 나는 너를 가두지 않았는데 너는 스스로를 가두고 말았구나. 08/29, 어떤 이야기든 이야기가 끝나는가 싶으면 또 다시 시작된다. 08/30, 자기가 한 말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모르고 하진 않을..

1일 한줄메모 2023.08.21

08/01 ~ 10 한 줄 메모

08/01, 8월 첫날. 안갠지 구름인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시야네요. 08/02, 무엇을 하던지 시계 바늘처럼 쉼 없이 할 수는 없다. 잠시 멍~. 08/03, 선진국은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돌봄 인력 확충에 사활을 걸고 있다. 08/04, 생산 단가가 오르면서 공산품 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08/05, 수원 효원 공원 여행, 중국식 정원을 둘러보며 더위를 식혀 본다. 08/06, 머리도 없고 손발도 묶이고 책임은 떠넘기고 날씨마저 외면하고. 08/07, 정들었던 아내의 자동차를 떠나보내야 하는 안타까움을 남긴다. 08/08,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는데 그 길을 다 가보고 죽는 사람은 없다. 08/09, 가보고 싶은 길도 있지만 절대 가서는 안 되는 길도 분명히 있다. 08/10, 어리..

1일 한줄메모 2023.08.01

07/21 ~ 31 한 줄 메모

07/21, 짙은 안개로 덮여 있다. 기온도 31도에 미세 먼지 수치도 높다. 07/22, 배우자는 나를 만나지 않았다면 과연 누구를 만났을까 궁금? 07/23, 일손이 달린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꼭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07/24, 계속되는 장맛비에 습도는 높고 비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07/25,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더 성공의 기회를 가진다. 07/26, 위험 할 수 있지만 독자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주시해 보라. 07/27, 문득 떠오르는 단어나 아이디어를 메모해 두지 않으면 사라진다. 07/28, 누구를 막론하고 눈치 본다는 것은 부담을 느낀다는 의사표시다. 07/29, 노동의 비 인간화는 노동자들에게 임금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다. 07/30, 작품을 쓸 것인가? 기록..

1일 한줄메모 2023.07.21

07/11 ~ 20 한 줄 메모

07/11, 무리해서 걷다가 부상으로 오히려 꼼짝 못하고 갇히는 신세라니. 07/12, 올바른 자세는 몸과 마음이 가장 편안한 각도에서 함께하는 것. 07/13, 몸의 어느 한 곳이 불편해지면 덩달아 근처에도 탈이 나고 만다. 07/14, 어떠한 부정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상황은 꼭 있게 마련이다. 07/15, 이렇게 큰 비가 오는 것도 드문 일인데 피해가 없이 지나가기를. 07/16, 처음에만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지만 경험하고 나면 대담해진다. 07/17, 서로의 환경과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의 해법을 찾아야만 한다. 07/18, 비가와도 너무 많이 온다. 이건 비라고 하기보다 집단 폭력이다. 07/19, 말하고 읽는 건 되지만 행동도 함께 실행해줘야 가능한 것이다. 07/20, 특정한 단어를 내 관점..

1일 한줄메모 2023.07.11

07/01 ~ 10 한 줄 메모

07/01, 자신의 행복 추구를 위해 아동은 학대를 해도 된다는 말인가? 07/02, 처음 보는 꽃을 만났을 때의 기분은 뿌듯한 설렘을 갖게 한다. 07/03, 안토시안이 들어 있는 블루베리를 먹어서인가 눈이 편안해진다. 07/04, 같은 책으로 학습 하는데 수강생의 입에서는 다 다른 말이 나온다. 07/05,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말이 왜 생겨났을까? 속 빈 강정. 07/06, 무엇을, 어떻게 하던 주인공이 될 것인가? 조연으로 남을 것인가? 07/07, 지구는 돈다. 세상도 돌아간다. 잊혀 진 사람도 다시 등장한다. 왜? 07/08,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그놈들은 어찌 그리 인성이 개차반인지. 07/09, 축하를 받는 날인가? 아닌가? 만 다를 뿐, 매일이 생일이나 같다. 07/10, ..

1일 한줄메모 202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