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01, 지각 장마라더니 낮은 구름대가 띠를 두르고 밤새 비가 내리는 9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 09/02, 치악산 보문사 계곡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마음도 함께 구름속으로 쓰 ~ 윽 ! * 09/03, 흠, 오랜만에 밝은 햇살의 아침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인연 많이 만나세요. * 09/04, 세상은 우연과 필연의 연속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치열한 전투력을 보여주곤 한다. * 09/05, 하고자 하는 일에 자신을 믿고, 자신을 가져라 !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큰 꿈을 키워라 ! * 09/0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인간의 말이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 말이 평생을 괴롭힌다. * 09/07, 수다는 각자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이해 시키는 의도를 품지 않는 종류의 대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