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01, 서설(瑞雪)이 내린 2월의 첫날입니다. 큰 福과 함께 모두 건강하고 무탈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02/02, 세계 경제 긴축이 시작되면서, 가족 모임도 재정에 비상등이, 생일 축하금 등 을 1/3로 줄이는 의결. * 02/03, 설 연휴가 끝나고 출근하는 모든 직장인들, 힘이 되는 한마디 잘 할 거야. 모두 모두 파이팅! 하세요. * 02/04, 설이 지나자 바로 봄이 찾아오는 '입춘'입니다. 얼음장 밑으로 새봄의 희망이 흐르고 있습니다. ^*^ * 02/05, 시시각각 변하는 숫자를 다 기억하거나 따라 잡을 수는 없지만, 숫자에 둘러 쌓여 있는 건 분명한 것. * 02/06, 부정적 영향의 숫자는 늘고, 긍정적 영향은 줄고 있는데, 어찌 됐던 숫자에 반응하지 않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