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1일 한줄메모 223

03/31 ~ 31 한 줄 메모

* 03/21, 춘분, 봄의 길목에서 노란 꽃과 하얀 눈 꽃이 한데 어우러지는 풍경은 또 다른 멋을. * 03/22, 일하는 장소가 문제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주어진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 03/23, 꽃 한 송이를 찾기 위해 참 많은 걸음을 걸어야 했습니다. 찾긴 했지만 썩 마음에는, * 03/24, 오늘은 지천에 널려있는 봄의 꽃 산수유와 생강나무 꽃을 찾아 살펴 보려고 합니다. * 03/25, 오늘은 강풍이 불어오고 많은 양의 비가 올 것이라 예보 되어 있는데, 안녕하시기를. * 03/26, 세상을 산다는 것은 복잡하게 얼킨 세상을 바르게 보는 안목을 키워 나가는 일이다. * 03/27, 원자재 공급 세계화란 단어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이제 막을 내릴 것이라고 한다. * 03/28,..

1일 한줄메모 2022.03.21

03/11 ~ 20 한 줄 메모

* 03/11, 거친 파도를 헤치고 드넓은 대양으로 잘 나아갈 수 있을까? 제자리서 맴맴? 퇴보? * 03/12, 자신이 생각하고 판단하며 처리하고 있는 일들이 결코 다 옳은 것일 수는 없는 것, * 03/13, 단비가 내리면서 일기 예보가 맞았다. 최장 시간 타고 있는 산불도 꼭 진화 되기를. * 03/14, 기억에도 망각곡선이 있듯이 삶에도 오르락 내리락 하는 변곡점이 있기 마련이다. * 03/15, 세상은 문제를 일으키는 자와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자로 나뉘어지기 마련이다. * 03/16, 급하게 먹는 음식이 소화가 되기 까지는 그 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것인데 탈 날라. * 03/17, 인간의 삶이란 한바탕 웃음과 울음이 겹치면서 돌아가는 수레바퀴와 같은 것이다. * 03/18, 해발이 좀 되는 ..

1일 한줄메모 2022.03.11

03/01 ~ 10 한 줄 메모

* 03/01, 마른 대지에 봄 비가 내려 풀풀 날리던 먼지를 잠재워 주고 새싹을 준비하는 뿌리에 활력을 준다. * 03/02, 오늘부터 모든 학교가 등교를 시작하니 늘어나는 유동 인구가 거리에 차고 넘칠 것인데 '코로나 19' 는? * 03/03, 세상은 자신이 생각하는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기 마련인데, 어쩌면 꼭 그리 해야만 하는 것처럼. * 03/04,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떤 밥 한 끼를 먹더라도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대선 사전 투표를 합니다. * 03/05, 수면 아래 보이지 않는 물결이 파도를 일으키며 결집 시키는 힘엔 과연 무슨 의미가 담겨 있을까? * 03/06, 동시 다발로 일어난 산불은 거세게 불어오는 강풍을 타고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네요. * 03/07, 돈이 없는 게 ..

1일 한줄메모 2022.03.01

02/21 ~ 28 한 줄 메모

* 02/21, 세상의 아버지들은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며 하늘의 무게를 지고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 02/22, 아침에는 여명이 어둠을 걷어내고, 석양엔 노을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 시기에 추위도 물러나고 있다. * 02/23, 세상은 대의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조그만 한 꼬투리나 핑계로 갈등을 유발하며 질서를 파괴하려 든다. * 02/24, 기억에서 사라져간 그 순간의 느낌들을 메모는 완벽하게 기억을 재생 시켜 줍니다. 메모의 소중함까지. * 02/25, 무기로 전쟁과 폭력을 일삼는 놈들은 모조리 왕따가 아닌 암살을 시켜야 한다. 세계 평화를 위하여! * 02/26, 요즘은 '코로나 19' 로 잘 아는 사람을 만나도 대화하는 걸 꺼리게 되는데 친절한 사람을 만나면 술~술. * 02..

1일 한줄메모 2022.02.21

02/11 ~ 20 한 줄 메모

* 02/11, 어떤 인연이 꿈에 나타나 먼 길 떠나는 듯 곱게 단장을 하고 찾아와 몹시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 * 02/12,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마음을 섬기는 사람은 어떤 상황이더라도 그 이치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 02/13, 사람의 일이란 어찌 마음 먹은 대로만 이루어지던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 되 돌이가 무한 반복된다. * 02/14, 난생 처음 휴일에 상비약을 구입하러 약국을 방문했네요. 염증이 통증을 유발하여 욱신욱신, 아 ~ ,치통. * 02/15, '노인들이 병원을 먹여 살린다?' 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닌 듯 하다. '년 식이 좀 된다.' 싶으면 치료 할 곳이. * 02/16, 아이가 노는 걸 보면 어찌 그런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손에 잡히는 것 모두가 ..

1일 한줄메모 2022.02.11